카나데 : 페코라 선배 끝낸게 노엘 선배라 3기생의 테에테에를 느꼈다
구독자 18397명
알림수신 194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카나데 : 페코라 선배 의외로 강했다
추천
27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244
작성일
댓글
[5]
영원한라뉴비
LamianCat
지하실에사람있어요
pedometer
poolkl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27970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41350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게이머즈 콜라보
5457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홀로라이브 팝업스토어
1058
공지
왓슨 아멜리아의 방송활동중지에 관한 정리글입니다.
4339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9.03 (Ver 6.15.1)
214600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40834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322231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44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173665
🎨창작
늅늅 홀붕이 아메쨔응 그려왔읍니다
[3]
389
26
173664
아즈키 꼴린다는 새기들은 반성 좀
[24]
1157
39
173663
너가 아메면 쟤네랑 스태프로 일하고 싶겠냐? << 반박이 안됨..
[4]
1179
45
173662
📋정보
니지산지, 브이스포, 홀로라이브 스페셜유닛 프로젝트 시동
[19]
1168
26
173661
영상
순진무구한 소녀였으나 첫날 카바쿠라 근무로 3381만 원을 벌었다
[7]
876
27
173660
후기
페스 굿즈 드디어 왔냐...!
[13]
478
21
173659
🎨창작
소설) 악마와 오니의 한밤중 체이스
[3]
323
10
173658
최근 졸업 멤버들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멤버를
[3]
1181
29
173657
추측글들이 볼때마다 방안분인거 티나서 개웃김
[30]
1421
35
173656
🎨창작
바니걸 아쿠아
[9]
513
27
173655
짤
아메 만화
[2]
827
27
173654
아메: 추상적으로 말해줄수밖에 없다
[3]
1263
33
173653
짤
눈물 주의) 홀붕이 홀챈에서 처음 본 홀멤 만화
[6]
881
45
173652
그래도 아메는 응원하게 되는 형태라 홀가분하다고 해야하나 그럼
[7]
767
26
173651
님들 그거 앎?? 나 노벨나이츠 1년이었읆
[18]
637
28
173650
🎨창작
AME IS STILL HERE
[1]
403
28
173649
짤
모든시간 모든것에 아메가있었다
[8]
1125
45
173648
"졸업이라는 슬픈 결정은 하고 싶지 않았어"
[6]
1312
31
173647
"아...아메씨 출근하셨군요 그런데..."
[14]
1641
76
173646
"뭔가 다른 프로젝트에는 자주는 아니라도 참여할지도 모르니까"
[3]
1216
34
173645
🎨창작
오카냥 그림
[8]
355
26
173644
심도려나...) 그 날 털어내는 것보다 지금 털어내는게 좋겠지
[2]
813
22
173643
아메마마 나비: 어제 방송 잠깐 봤는데 갑작스럽네
[4]
1670
31
173642
아메 : 뭐든 '자신의 방식' 대로 이뤄내면 오는 성취감은 대단하잖아?
[4]
1281
34
173641
아메 : 회사쪽에서 원하는거랑 어떻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렇게됐다.
[4]
1559
33
173640
아메: 모든 EN 멤버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낼거다
[4]
1223
39
173639
번역
왓슨・아멜리아 방송 활동 종료에 관한 공지
[5]
1551
21
173638
아메의 길이 기존 버튜버 은퇴 형태를 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음
[15]
1478
46
173637
운영 꼬라지 웃기긴 함
[8]
1402
40
173636
짤
AME DOKO..?
[11]
1225
57
173635
🎨창작
도둑 벨즈
[3]
375
15
173634
모든글에 홀붕이들은 출항액을 뿌리고 다니는구나
[8]
817
28
173633
🎨창작
왓슨 그렸던 것들
[2]
418
28
173632
도저히 못 자겠어서 아메 언아카 했던거 듣고 있는데
[11]
1074
36
173631
오늘 야마다 장했던 장면 올리고 자야지
[10]
1017
37
173630
🎨창작
용주골 아죽희
[5]
606
20
173629
영상
약 스압) 오늘 폴카 GTA 마지막 부분 좀 인상 깊어서 영상 따와봤음
[6]
969
19
173628
🎨창작
돈은 사람을 타락시키지
[3]
626
19
173627
🎨창작
[단편소설] 그녀의 뒷모습
[2]
442
16
173626
이거 진짜 들어봐야함 일가족 죽여버린단거 음해 아님
[6]
1253
30
173625
야마다 : 카나데 (리허설)엄청 열심히 했어요 GTA의 100배 열심히 했다구요 ㅋㅋㅋ
[4]
1402
40
173624
SNS
역시 이 누나도 들어갔었네
[7]
1223
24
173623
영상
스태프 괴롭히는 미코치
[3]
674
22
173622
무서워도 있는 힘껏 오시 응원해줘
[13]
808
36
173621
근데 요즘은 확실히 챈 생긴지 1년때랑 다르긴해 ㅋㅋ
[11]
114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