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라는 제한이 있긴 했지만 사실상 일반이랑 다를 것 없는 부활가능 시스템


마크라는 쉬운 접근성


심지어 언제라도, 1회라도 참여 가능한 가벼운 거라 하루에 마크 방송만 28개인게 가능한 기획이었던거 같음



젠장 페코라..! 난 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