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든 보류든 아직 말로 꺼내지 않았고 앞으로 또 말 조금씩 바꿔서 은근슬쩍 추진할지 두고봐야 하지만

여론 보고 뭐 하나 걸려서 통관 못했다 소리 나오면 개박살나서 좆될거라는건 알았을듯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통관 담당하는 관세청이 고집을 부리거나 할 수도 없음

그러니까 기존에 잘만 오던 굿즈배송은 잡을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