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모리 루나 토도로키 하지메

대선생 코요리

말이 느린 카나데

아냐 멜핏사

카나데 미오 스바루

미오, 스바루

아냐꺼 들어도 돼

카나데(말속도가 느리고 쉬운단어 위주로 얘기),  스바루(발음이 좋음), 아즈키(듣기좋음)

뭐 어느정도 말이 너무 빠르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만 아니면 대부분 괜찮긴 할 거 같은데....

카나데(쉬운단어, 느린 말), 아냐(외국인으로서 완벽한 일본어 구사), 스바루/아즈키(명확하게 들리는 말)

응나 미코 하디몌 ㄱㄱ
걔네들 마스터하면 전부 알아들음

사실 베스트는 맘에 드는애들 듣는게 좋긴한데
처음 공부하는거면 흥미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카나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으로는 아즈키나 미오 평소 텐션이 되게 듣기 편하다고 생각하긴 함
말이 느린 편이고 사근사근 한다고 해야하나

미오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하는 아사미오라고 있는데 일단 미오가 잔잔하게 말하고 아침텐션이라 좀 더 느려지고 한주간의 홀로 소식이랑 사연받는 형식이라 청해 외에도 다른거 늘리기에도 좋음 그리고 또 다른 추천은 오카유 오카유도 말 느린편에 발음도 정확함 노엘도 청해 듣기편한편

아즈키가 들으면서 익히기에는 적합. 빡세게 공부하려는 생각 아니면 단어 외우고 적당히 이거저거 듣기만 해도 크게 지장은 없음. 제대로 쓰려고 배울 생각이면 방송류로 배우지 말고 학원가서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이상한 습관 들어서 교정하기 빡세짐

모모스즈 네네.
말투도 느긋한 편이고 생각보다 발음도 또박또박함. 그리고 평소에 어려운 단어를 안써서 알아듣기 쉬움

나도 미오 아니면 오카유

네네 라미 아키  후부키 스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