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멤들이 이렇게 잔뜩 모여서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온 것도 좋은 점인데
꾸준한 팀 목표가 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하나되는 동료애가 크게 느껴졌음
2024 페코라의 행보는 어디까지인가?
페코라는 홀로라이브 사장 자리도 노릴 수 있는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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