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anchou_sub/status/1792549333579219201


후레아 : 히다카야라고 하는 혼자라도 들어가기 쉽고 아늑한 중화 식당~! ! 

후레아는 튀김과 야채 볶음을 좋아해🤤🍴 여름에 특히 가고 싶어져


노엘 : 단쵸는 라·만두·챠셋(650엔)을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