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엔더드래곤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괜찮았던 것인가? 히든보스를 쓰러뜨리고 진정 스이세이의 몸을 손에 넣었다. 그렇다, 나는 호시마치 스이세이.

오마루포루카가 아니다,

나는 호시마치스이세이

그 몸 잘 받았다


고마워

스이쨩

이젠

안 돌려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