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한짝 잃어버려서 싼거 샀는데 와 진짜


아까 연주 방송 듣는데 연주 목소리를 한키 낮추고 화장실마냥 울리네


솔직히 겁나 싸게 사서 후회는 안해서 재밌네


연주가 갑자기 남자 중학생이 된거 같은 신선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