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국가들의 신화들은 국교화 되어서


권력과 계급사회의 타당성을 부여해주는데 쓰이면서 신성화 되었는데


그리스쪽은 그리스신화가 아닌 다른신화가 국교가 되면서


음유시인들이 신화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재밌는 에피소드들과 등장인물들을 점점 추가하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그리스로마신화가 되었다고 함



 요즘으로 치면 국가단위의 동방프로젝트인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