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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히게단이란 애들을 대단하다고 느낀건 서브타이틀이었음
사실 뭔 노랜지도 모르고 뭐 부르는지도 대충 알고있었는데
로보코개빡통우타와꾸듣다가 아니 어떤 미친 jp가 아침 7시에 우타와꾸를함
아 기억난김에 한대 패야지
암튼 거기서 처음 들었던가 딴데였나
아닌가 그 시기즈음에 딴 애들이 부른거 들었을거다 아마
로보코가 아니라 누구였지
암튼 오 이런게 있네 ㅋㅋ 하고 여러애들꺼 찾다가 히게단껀거 알아서 들어봤는데 진짜 노래 좋더라고
그 뒤로 프리텐더도 인식이 좀 바뀌었음
참 좋은 가수들이 자주자주 등장하는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