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한 명도 없는 곳에 캠핑 용품만 갖고 가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잔 적 많은데

여기의 반의 반이라도 되는 곳에 가보고 싶다... 여기가 진짜 특별자치도인 건가...
와중에 연주 윙크 존나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