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사지않은걸 후회하고있을때 2차판매 한다는걸 보고 다행이라 생각하며 기쁘게 결제한 굿즈

징기스단 스카잔때의 악몽이 재현될뻔했다...(스카잔도 다시 팔아주세요....)

장식장(그냥 책장의 빈공간)이 좁아졌어...생일라이브때 살거같은데 공간이 없을듯 대안이 필요하다!

그보다 직구문제땜에 살 수 있나?

암튼 오늘은 퇴근길이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