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시골에 흔히 일어나는 밀실? 살인사건인가 싶었는데 후반에 가니까 설정 하나하나 추가되면서 뇌가 못 쫓아가다가 후반에 절대로 구원하는 이야기는 없다는 걸, 다 인과응보로인해서 죽어가는 게 진짜 와~ 하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