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홀로라이브를 알게된것)

1. 오시가 생긴 것

-> 키리누키만 찍먹하던 것에서 라이브방송을 보게됨


2. 홀챈을 알게된 것

-> 중계글이나 여타 공유글 덕분에 홀로라이브의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알게됨.

(예를들어 이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해놓고 오시 방송을 하염없이 기다릴수 밖에 없었달까)


3. 홀덱을 알게된 것

-> 보다 폭넓게 홀멤들의 방송을 여기저기 둘러볼수 있게됨. + 멀티뷰



와 근데 따로 일본어를 공부하지 못했는데도, 청해력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는게 요즘 느껴짐. 일본어를 맘잡고 공부하면 4번째 격변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