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구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말투가 참 공격적인 놈도 있었고

오우 교토 짬밥 좀 드셔보셨어요? 싶은 사람도 좀 있었음

소수니까 딱히 뭐라고는 안 하겠는데 너나 잘하세요 마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