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성향이긴한데, 팬딩에서 내용공개한거 보면 장기자랑에 뭐 그런거하는거 레크리에이션같아서 버티지 못할듯. 뷰잉이나 라이브에서 춤추면서 콜을 할 순 있어도 그런건 못하겠음. 거기에 돈도 돈이고..거의 톼삼 라이브 블루레이 가격이랑 비슷한데 컨텐츠를 즐길 수 없는거면 좀 그렇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