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랑 제일 친한 친구놈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내일은 퇴근하자마자 애들이랑 장례식장을 가봐야하게 생겼다


아쉽긴 한데 뭐.. 별 수 있나 이것만은 그냥 어쩔 수가 없는거지


내 몫까지 즐기고 와줘 플라스메이트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