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님 없었으면 지금 이렇게 보고 있지도 못했겠지
구독자 18391명
알림수신 196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이쯤에서 다시한번 찬양 있겠습니다
추천
33
비추천
0
댓글
10
조회수
761
작성일
댓글
[10]
스이짱도끼에가버리는허접
고자아닙니다고자루
pedometer
몰루겟서
카나데나대서이나로오시헨함
Assembly
무왕무왕
SsssS
로보코상
오함마마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09599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41198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게이머즈 콜라보
5395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홀로라이브 팝업스토어
943
공지
왓슨 아멜리아의 방송활동중지에 관한 정리글입니다.
3900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9.03 (Ver 6.15.1)
214419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40697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322104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428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173664
아즈키 꼴린다는 새기들은 반성 좀
[20]
262
21
173663
너가 아메면 쟤네랑 스태프로 일하고 싶겠냐? << 반박이 안됨..
[1]
364
19
173662
📋정보
니지산지, 브이스포, 홀로라이브 스페셜유닛 프로젝트 시동
[14]
375
18
173661
영상
순진무구한 소녀였으나 첫날 카바쿠라 근무로 3381만 원을 벌었다
[6]
259
19
173660
후기
페스 굿즈 드디어 왔냐...!
[10]
222
16
173659
🎨창작
소설) 악마와 오니의 한밤중 체이스
[2]
152
8
173658
최근 졸업 멤버들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멤버를
[3]
753
24
173657
추측글들이 볼때마다 방안분인거 티나서 개웃김
[25]
936
28
173656
🎨창작
바니걸 아쿠아
[7]
324
19
173655
짤
아메 만화
[2]
499
23
173654
아메: 추상적으로 말해줄수밖에 없다
[3]
848
27
173653
짤
눈물 주의) 홀붕이 홀챈에서 처음 본 홀멤 만화
[5]
568
34
173652
그래도 아메는 응원하게 되는 형태라 홀가분하다고 해야하나 그럼
[6]
538
23
173651
님들 그거 앎?? 나 노벨나이츠 1년이었읆
[17]
428
22
173650
🎨창작
AME IS STILL HERE
293
21
173649
짤
모든시간 모든것에 아메가있었다
[8]
852
36
173648
"졸업이라는 슬픈 결정은 하고 싶지 않았어"
[6]
1024
26
173647
"아...아메씨 출근하셨군요 그런데..."
[13]
1241
60
173646
"뭔가 다른 프로젝트에는 자주는 아니라도 참여할지도 모르니까"
[3]
983
31
173645
🎨창작
오카냥 그림
[7]
281
20
173644
심도려나...) 그 날 털어내는 것보다 지금 털어내는게 좋겠지
[2]
681
19
173643
아메마마 나비: 어제 방송 잠깐 봤는데 갑작스럽네
[4]
1389
28
173642
아메 : 뭐든 '자신의 방식' 대로 이뤄내면 오는 성취감은 대단하잖아?
[4]
1111
28
173641
아메 : 회사쪽에서 원하는거랑 어떻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렇게됐다.
[4]
1342
29
173640
아메: 모든 EN 멤버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낼거다
[4]
1060
33
173639
번역
왓슨・아멜리아 방송 활동 종료에 관한 공지
[5]
1379
19
173638
아메의 길이 기존 버튜버 은퇴 형태를 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음
[14]
1262
39
173637
운영 꼬라지 웃기긴 함
[7]
1214
32
173636
짤
AME DOKO..?
[11]
1011
52
173635
🎨창작
도둑 벨즈
[2]
327
12
173634
모든글에 홀붕이들은 출항액을 뿌리고 다니는구나
[8]
737
26
173633
🎨창작
왓슨 그렸던 것들
[1]
379
27
173632
도저히 못 자겠어서 아메 언아카 했던거 듣고 있는데
[11]
970
34
173631
오늘 야마다 장했던 장면 올리고 자야지
[9]
918
34
173630
🎨창작
용주골 아죽희
[4]
523
17
173629
영상
약 스압) 오늘 폴카 GTA 마지막 부분 좀 인상 깊어서 영상 따와봤음
[6]
851
17
173628
🎨창작
돈은 사람을 타락시키지
[2]
538
15
173627
🎨창작
[단편소설] 그녀의 뒷모습
[1]
362
13
173626
이거 진짜 들어봐야함 일가족 죽여버린단거 음해 아님
[6]
1139
27
173625
야마다 : 카나데 (리허설)엄청 열심히 했어요 GTA의 100배 열심히 했다구요 ㅋㅋㅋ
[3]
1244
36
173624
SNS
역시 이 누나도 들어갔었네
[7]
1109
20
173623
영상
스태프 괴롭히는 미코치
[3]
574
21
173622
무서워도 있는 힘껏 오시 응원해줘
[13]
746
36
173621
근데 요즘은 확실히 챈 생긴지 1년때랑 다르긴해 ㅋㅋ
[11]
1049
29
173620
영상
포루카 협박하는 커버 스태프
[9]
875
3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