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유튜브가 흥행한덕분에 공포영화 만들기 편해졌다는 이야기가 있지


옛날에는 무슨무슨 저주가 있다거나 하는 건물에 도대체 왜 감? 하면 담력시험이나 그런게 있어요 정도 밖에 말 할게 없었는데


요샌 그냥 개쩌는 심령영상 찍으면 유튜브에 올려서 100만뷰 가야지 ㅋㅋ 하면 끝나니까 편하다든가 뭐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