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울 뚝섬에 감금되어있는 꽃파우나들 몰래 찍고옴


근데 발각됨. 주옥된듯.

빵딩이

서울시민들의 특효 약점을 찾아보는 중인 파우나

파우나가 더블.

오늘 야마다 서울공연?있다고 파우나 위에 앉아있음. 잠깐 저건 야마다가 아닌가.



마지막으로 진짜 꽃사슴. 셀프 세레모니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