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긍정의견 꽤 많이 보이고

딴쪽은 구성 자체는 좋았는데 가격대에 불만이 있어보이는 것 같고

관점 차이가 꽤 눈에 보여서

비교해가면서 보고 있는데


일단 재밌었다 오시보니 좋더라 자체는 공통의견이고


행사 구성에서 찐빠난거 (q&a 미진행 이라던가 ox퀴즈 참여하기 위해선 사전에 특전 받아야했던거 안내 미흡 같은거, 화질구지나 번역쪽 관련 미흡? 번역가가 밈같은걸 모른다고 하는 느낌이던데 이쪽은 잘 몰루겠음) 

오시자랑에서 재밌긴한데 생각보다 딮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느낌이 1:1팬미팅스러워져서 기묘했단 의견도 보이고

반대로 이거 자체가 재밌게 즐길 요소였단 의견도 보이고


오늘 12시쯤 넘어서 나온 후기들 다 취합해서 보면 재밌을 것 같다

밤에 할게 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