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생각하면 팬딩이 찐빠내서 마슈마로 못한거 화나는데 재미는 있었음...

퀴즈는 토와가 너무 착해서 다살아남았는데 그럴수있고 라플라스 영어도 할줄알았다고 생각해서 틀려버림.......

팬딩은근데 돈 그렇게 먹었으면 깊티 많이 뿌릴 수 있지 않았나... 랜덤 1명해서 치킨깊티 2개는 진짜 무슨 인스타 이벤트도 아니고.. 암튼 그랬음....

오시자랑대회는 갑자기 사연읽기 대회가 되버렸는데 에모이한사람 너무많은듯.. 나 당첨되면 노래나 한곡 하려했는데 내가 낄 자리가 아니였구나....
빚변제하고 열심히사는 야마다 팬은 에라이하더라

그외에도 거의 막판에 사카마타 오시가 분탕쳤지만 개그로 수습해서 나온 사람들 모두 재밌고 호응하는 다른팬들도 착해서 좋았음


근데 내앞에서 오시자랑때 화면안보고 앉아가지고 폰만쳐하던 두명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보기좋았음ㅇㅇ


암튼 토와라프보려고 간거면 돈값하는거 같았는데 전체적인 팬딩 운영 놓고보면 QnA못하고 통역분 아무것도 모르시는거같아서 참 머시기했지만 재밌었어

어 그리고 또 말하는데 내앞에서 폰만하던 두명은 시작전에도 폰끄라고 계속 말했는데 다른유튜브 보던애들은 그돈까지 내고 앉아서 유튜브보는게 웃겼음 좀ㅋㅋ

3줄요약하면
팬딩찐빠 운영진짜 개못함 고쳐줬으면
앞에서 폰하던 두명 밤에 잘때 바퀴벌레 입으로 들어가라
토와라프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