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얘 팝콘 왔을때 어떻게든 시간내서 갔어야했나라는 후회네...

어쩌면 하루만 다 내려놓고 갔다면 정말 행복했을지도?

그나저나 제타는 각잡고 트롤링하는거 아니면 청초다.

반박시 무메이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