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담없이 참석 가능한 방향의 컨텐츠를 준비하면 좋겠음

어차피 비싼 돈 내고 참석하느니 일본을 가고 말지라는 생각 하는 사람 많을텐데

호주나 대만처럼 적당한 가격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같은 것이 적당해보임


아 물가랑 대관료 씹창나서 안 되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