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게 좋아서 오시'


'누구는 저게 좋아서 오시'


이런게 아니라 표현을 좀 씹덕처럼 하자면


진짜 그냥 내 영혼이 "이 사람은 내 오시"라고 느끼는거


뭔가 요즘 방송 보다보면 그런 느낌 꽤 자주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