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폰 살때 사은품으로 워치 받아서 워치 회선 열었는데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동네의 무슨 아주머니가 번호 전 주인이더라고

그건 이해하는데 왜 2년이 다 되도록 전화가 계속 오냐 ㅅㅂ

빡쳐서 해지함

내가 빡치는건 나만 빡치면 되는데 병원 예약 문자 같은거도 날아온다 ㄹㅇ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