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지금 손이 떨리는데 괜찮냐고 묻잖아"


리리카 "그 때 이렇게 대답하는거야"


리리카 "괜찮아 괜찮아. 이럴 때 여기에 손을 넣으면 진정되거든."


리리카 "이러면서 가슴골에 넣는거야"






내가 못본 사이에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리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