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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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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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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 아이스 드실래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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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59
여우 원장이 칼로 신랑이나 신부 하나 죽일것같았는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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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58
아니 이거 어케 찍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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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3406057
씨씨 혼자서 마지막까지 기다려줬어
47
0
3406056
어쨋든 가족은 행복하게 아이스크림 사는중 ㅋㅋㅋㅋ
98
0
3406055
홀붕이들 그 누구도 예상 못함
73
0
3406054
늦어서 축하해주려고 기다린줄알았는데
158
2
3406053
씨씨 아직 남아있었어 ㅋㅋㅋㅋㅋ
61
1
3406052
미오, 기념. 추 · 하
159
2
3406051
유일한 하객 씨씨 ㅋㅋㅋㅋㅋㅋ
191
3
3406050
아 날짜 햇갈렷구나
50
1
3406049
영상
혼란스러운 다른 팀과 다르게 평화로운 이나×반쵸
58
1
3406048
이 막장드라마의 끝은 어떻게 되는거냐
[1]
53
0
3406047
짤
칼을 이겨내는 파파 강하닷
[4]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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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46
?? 이게 진짜 칼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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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45
병원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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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44
피아노차 의자에만 탈 수 잇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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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43
피아노에 타라 소라
[1]
127
0
3406042
호러 기념글귀를 보여주는 파파
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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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범죄자 호송차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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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40
소라는 뭘 타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1
3406039
후와모코 : 뭔 그런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은 즐거운 거 아니었어?
[4]
543
34
3406038
역시 연주를 꼬드껴서 rpg를 받아냈어야했어
130
1
3406037
루이: 다시 저랑 겜블 해주시겠어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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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36
후부키 칼 받고 휘둘러보지 않았나?
[8]
167
1
3406035
토바와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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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34
카나타보고 생각든거 > 얘 진짜 rp에 이입했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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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406033
진짜 루이랑 후부키 티키타카 하는게 ㅋㅋㅋㅋㅋ
75
1
3406032
개인적으로 킬포였던거
[5]
633
33
3406031
내가 너무 기대했나? ㅋㅋㅋㅋ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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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30
후부루이가 빌드업 맛있게 됐네 이러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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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9
SNS
초코: 23시 【우츠로마유】심야의 일본식 공포 악마 플레이 해보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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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8
사실 전개만 보면 아버지는 강하다인데
[2]
133
2
3406027
짤
아버지는 강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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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6
미오: 처음에 카나타쨩이 쏜거였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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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5
시시롱 : R.I.P.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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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4
카나타 제일 무서운게 그거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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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3
후부키가 칼찌성공했으면 오히려 너무 뻔했으려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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톼삼 오도바이 타다 턱밟고 점프해서 천장에 머리터짐ㅋㅋㅋ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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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1
후부키 범부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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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20
야마다가 경찰 살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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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19
사실 후부의 칼빵계획은 경찰이 등에 RPG 단체로 메고온 순간부터 불안했어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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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18
후부키 칼부림(실패) > 아즈키 난입(실패) > 의문의폭발(전원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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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17
뭄메 딱 적당할때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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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016
매일마다 오늘이 최고 고점 레전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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