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 역시 카나쨩 비즈니스 친절 아니네요 역시 제대로 상냥한 거라구요 개도 기르고 있고 남친도 없고 친가에 살고 술도 강한 척 하면서 버리고 있고...


야 아까는 술 세니까 남친 있을 거라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