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mv7Qa-ufU8&t=1192s




 (밤에 양치질과 치실질을 했더니 은니가 씌워져 버렸습니다, 위로해주세요 라는 마슈마로에)


"에? 뭐야? 은니 씌웠어? 은니 하나나 둘 정도는 씌워도 괜찮지 않냐? 하나 더 씌워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태에 공감해주기보다는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라고 하고 있어ㅋㅋㅋㅋㅋ


진짜 부랄친구들 모여있을때 우울한 이야기하면 


"야 시발 닥치고 삼겹살에 소주사줄테니까 따라와."


하고 끌고가는 거 생각나서 웃겼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