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이 깊어질 수록 성격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외모는 그냥 마음을 열기 위한 초인종이라면


성격은 내 마음속 깊이 초대하고 싶어지는 초대장 같네요.


사나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