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교육원에서 영상 교육 받는 입장이라 어느정도 친분도 있고 같은 홀붕이라 코드도 잘 맞는데 마침 오늘 라플라스 생일이라 집 가는 길이 같은 김에 그거 이야기하고 라프토와 캠퍼스 팬미팅 썰도 풀어보고(물론 나는 못 갔음) 작업하면서 홀멤 우타와쿠 듣기 좋은 골전도 이어폰도 추천받고 겸사겸사 나 이치미 + 루이토모인거 밝히고 이래저래 좋은 귀갓길이 되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