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토요일 오후 12시 예약

예약대기줄에 있으면 미리 직원이 와서 예약인증화면이랑 신분증 검사를 한다

-이건 괜찮았음 12시 땡 하면 검사하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쭉 들어갈수 있음

일단 근데 좀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인지 부끄부끄




여기서 부터는 내부 사진




토와 저거 패널 가지고 싶더라... 주문제작 하면 얼마나 들려나.



토와 좋아~! 





































일단 전시는 잘해놨음 공간도 쫍게 배치가 아니라 좌석이 좀 부족하더라도 널찍하게 배치 해놨고

내부 전신 샷이 없네... 나도 너무 성급했나봄.

일단 1시간이라는 시간은 넉넉할수 있음.(소주잔만 않사면)

일단 음식이랑 랜카 4개씩 했는데 카드에서 라플 2장 나온거 말고는 진짜 골고로 나왔음


여기서 부터 운영 문제 이야기를 함

1. 학생증 갯수 문제.

 -난 총 42만원치를 구매해서 8개의 학생증이 4종류 2개씩 들어와야함. 처음에 담을 때 직원이 깜박하고 안담는거 내가 이야기하니까 담아줌. 문제는 당연히 8개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아서 마지막에 학생증 구경할려고 꺼냈는데 6개만 있음..... 흩어졌나하고 봉투에 있는 모든 굿즈 다 꺼냄. 없음 그래서 직원에 가서 이야기 하니까 2개 더 주더라.(내가 확인 안하고 갔으면 ㅈㄴ 10만원치 날린거자나 이런건 좀 하나하나 확인해서 넣던가)

2. 소주잔 오프라인 판매 QC 문제 

- 일단 사진은 내꺼가 아님 그 내꺼 QC 체크하는데 하나는 기스(금) 하나는 내부 거품 방울이 너무 잘보임 으로 새걸로 다시 받은 후 검수해서 제대로 된거 받음. 이 사진은 앞사람 꺼(내가 검수해보라고 했는데 앞 2사람 둘다 4개중에 2개 불량 기스인 경우랑 내가 사진 찍은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찍은거) 밑에 보면 저기 빨간 원부분이 파여있음. 그냥 아에 저부분이 깨진거라고 보면됨. 유리 특성상 저렇게 있으면 내구성 확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근데 뭐? QC 했다고 저런걸 오프라인으로 파는 팬딩도 참... 중국식 QC를 한건지.. 어떻게 3명꺼가 전부 불량률이 50퍼야..

이건 정상인 경우 모양


여기서 부터는 굿즈 후기

티랑 재킷은 누가 너무 후기 잘 올려서 그냥 자랑 



이건 학생증이랑 포토카드랑 뱃지(뱃지 크로니꺼 앞사람이랑 토와로 바꿈, ONLY 토와!)


토와 아크릴 스탠드랑 키링 음식 시키면 나오는 굿즈 등.. 뒤에는 그 장패드랑 등등

저 부채는 SNS에 사진이랑 해시태그에서 올리면 하나 주더라. 솔직히 줄꺼면 4종류 다주지 저거 단가 얼마한다고..


포토 카드는 여기로 이동함 뒤에 시선 강탈하는 2개는 무시해줘


그리고 대망의 소주잔..

솔직히 2개 살까했는데 1개 샀는데 상태보고 2개까지 사야하나 싶어서 거르게됬음.

온라인 판매 한달이니까 생각좀더 해보고 사던지 해야겟음


소주잔 까지 전시!


3줄 요약

-스토어 디자인: 최상

-운영: 중하

-굿즈: 음.. 하


필수사항

-굿즈 5만원당 1개주는 학생증 넣어주는거 수량 무조건 체크해라

-소주잔 사자마자 열어서 검수해라 불량률 개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