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매번 자기 라이브마다 특이한거 들고와서 항상 기대한단말이야
오늘도 게스트 선정부터 재밌어하면서 즐겼는데
마지막 난장판보고 실컷 웃었다
진짜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덕분에 기분 싹 풀렸어...
이러니 내가 총수를 안 사랑하고 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