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각이기도 하고 완전 새벽이라 당연히 넘길 줄 알았는데
이걸 봐줬네
잠도 안 자고 굿즈 부시덕거린 보람이 있다...

이러면 내가 감동할 수밖에 없잖니 쯔노가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