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납기일정에 압박받는게 일상인데다 손목이랑 허리땜에 장기간 요양하는 사람도 많이봐서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업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하는거라면야 아무런 불만도 없는데
남의 그림 기반으로 해놓고서는 테크니컬 아티스트니 뭐니 되팔이주제에 리셀러 라고 마치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행위라던가
그런주제에 또 돈은 벌고싶어서 패트리온이나 팬박스 열어서 후원받는 행위라던가
또 그게 어떤기반이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채 AI 발전해서 일러스트레이터들 이제 필요없네 하는 추종자들 보면 복고주의 마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