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한 한국인 종특 발동. 그냥 일찍 공항 가서 발권 받고 근처에서 놀다가 귀국해야지 함.

근데 공항 건물 들어오면서 소지품 검사함. 내부 들어오니 ㄹㅇ 아무~것도 없음.

이미 소지품 검사해서 건물 밖으로 나가지도 못함.

다낭만 해도 식당하고 카페 정도는 있었는데 여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공항임.

사전조사의 필요성을 이렇게 또 느끼다니…굼바가 나 출국할때까지 방송 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