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 가장 둘의 한국어 서비스를 많이 볼수 있던 시간

의외로 가장 재밌었던 오시 자랑
보로스 마스크라든가 그림 다시 그리게 된 사연이라든가 자작 이나 피규어라든가 생각보다 잘부른 바이올렛이라든가 파우나 세컨드 자랑이라든가 크로니 성대모사라던가 모두의 오시카츠 대단하더라고

그리고 크로니의 기다려~ 는 죽는 줄 알았음
생각해보니 홀멤에서 한국어 최상위 두명인데 좀처럼 보기힘든 한국어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음

진행도 매끄럽게 잘되었구 이번엔 꽤 잘된 이벤트지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