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타임 비가 좀 내렸습니다.

입구 다가가니 모델같은 서양권 외모의 누?나가 안내해주셨습니다. 우산도 대신 넣어주시고 넘 친절했다

감사합니다...



오시가 신세를 많이 지고있습니다(꾸벅




웨인지 총수의 사진으로 범?벅

히히 총수 사물함


빙구로니함이 느껴지지않는 사물함


Yah~









 선배님 성적이 오를 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소원성취 라플라스



라플라스 홀록스 콜라보 카페 티셔츠 입고 가서 랜덤

물리쳤다. 승전보를 울려라


나갈 때 찰칵





나혼자 산다.

혼자 온거 나만인거같았다

아님 늦게 입장해서 친구 못 먹은걸지도(?)


자랑스럽게 5만원권 두장 꺼냈다가 카드만 되는거같아서 카드 계산하고 쇼핑가방에 도로 담음...

바닥에 쭈구려서 지갑에 돈 넣는데 포토카드 교환 콜 오심.

이게 그 교환이란 것인가...?!

 급히 자리에 앉아 힘겹게 까는데

옆에서 보고 계셨는데 안타깝게도 원하는건 없었는지 도로 자리 가시더라



메세지 넘짧게 휘갈겨서 한 번 더 가고 제대로 써서 붙이고 싶다.

시간 1시간 디게 짧드라...왠만함 다들 여러번 갈 듯

재미는 있었다. 히히히


망고 주스는 생각보다 좀 더 달더랍


P.S 가자마자 보니 기가 막히게 아크릴스탠드 총수 빼고 다 팔려있더라. 온라인 참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