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진거지?
구독자 18443명
알림수신 196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하디몌 뜌땨땨뜌땨야 콘 어디갔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62
작성일
댓글
[3]
하지메꽁지머리미식가
코요리의비상식량
하지메꽁지머리미식가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35111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42495
공지
친구의 친형의 긴급 백혈구 헌혈자를 찾습니다
1186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홀로라이브 팝업스토어
1937
공지
왓슨 아멜리아의 방송활동중지에 관한 정리글입니다.
6344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9.22 (Ver 6.16)
215956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게이머즈 콜라보
6014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41956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323374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586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3417752
이번주 홀로그라는 아메 특별편이 되려나
26
0
3417751
에???? cpt 군대감????
[19]
208
2
3417750
올해도 오는구나
[4]
74
1
3417749
와 키스미 불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
29
1
3417748
아이리스: 아메 ㅜ
43
2
3417747
아메가 잘 불러주던 노래
[4]
69
2
3417746
어드벤트 순간하트비트 벌써 10번넘게 돌려들었네
[2]
45
1
3417745
아이리스; 배가 자꾸 꾸륵 거려서 좀 있다 아이돌 미팅 갔다 올게
[1]
35
2
3417744
아이리스: Kiss me - SixPence None the Reach
8
1
3417743
아이리스: 원래는 알고 있던 곡이지만, 어제 배웠어!
8
0
3417742
그럼 오늘 연주 콜라보상대가 누구지
[4]
177
2
3417741
아이리스: 이게 아니면 왜 그렇게 음이 탁 튀는게 설명이 안 돼
14
1
3417740
아이리스: 왜 그런지 알 거 같아
[1]
27
3
3417739
아이리스: 왜 다람쥐인지 모르겠어 ㅋㅋ 그리고 키도 달라진 거 같아
20
1
3417738
SNS
코보 비트 오토바이 한정 티셔츠 공개
63
0
3417737
그러고보니까 지금 파란 섹스랑 핑크 섹스가 돈스타브 하네
[1]
38
0
3417736
뒤로 들리는 다람쥐
29
0
3417735
라덴 첫 커버곡도 백만 넘었구나
[1]
56
1
3417734
영상
코보,칼리 놀래키기
[1]
42
0
3417733
아이리스: cheap Thrills - 시아
7
0
3417732
챈에서 나만 구매한 굿즈
[7]
103
5
3417731
아이리스 : 제일 자신있는 작업멘트를 쳐보라는 뜻이구나. 들으니까 알겠어
[1]
27
0
3417730
SNS
마츠리 탈장 아니래
[3]
126
3
3417729
아이리스: 이건 폭행이라고? 플러팅 하는 말 같다고?
11
0
3417728
Hit me with your cum shot~
[3]
37
2
3417727
아이리스: 감사합니다~ Hit me with your best shot~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뜻이야?
20
0
3417726
어제 페코라 이제 데워먹는데 진짜 개빡집중하네ㅋㅋㅋ
[2]
104
5
3417725
🎨창작
구라 그림
[6]
199
20
3417724
짤
비주: 응애
30
0
3417723
짤
인사를 준비하는 아메
[2]
106
5
3417722
키리누커들 썸넬에 쓰는 홀멤들 표정은 어디서들 구하는거?
[2]
89
0
3417721
번역
오네가이요
[2]
102
6
3417720
아이리스: Hit me with your best shot -Pat benatar
7
1
3417719
아이리스: 이건 어제 배운 곡이야
13
0
3417718
아이리스가 때려달래
[2]
27
1
3417717
요즘 유튜브 광고 더 심해진 것 같은데
[3]
73
0
3417716
아이리스: 바비 뮤비에 나왔을 때 진짜 감정이 진짜 같아서 좋더라고
14
0
3417715
지금 희망이 브금으로 깔리는거
[1]
28
1
3417714
🗓️시간표
22시 보탄 잡담
41
3
3417713
아이리스: I'm just ken 이었습니다. Ryan Gosling이 무언가이긴 했지 ㅋㅋ
[2]
23
1
3417712
내년 3월쯤에 나도 퇴사하고서 도쿄여행갈거 같은데
[4]
46
0
3417711
짤
네릿사: (ㅍ3ㅍ)
[1]
49
0
3417710
친구의 친형의 긴급 백혈구 헌혈자를 찾습니다
[25]
1186
76
3417709
홀로그타에서 개버지를 공포에 몰아넣은
[3]
114
0
3417708
2월에 도쿄가는데
[13]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