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대 전역 까지는 버튜버 1도 관심 없다가 전역하고 어느 날 호기심으로 보게 된 센쵸의 방송을 보고 대가리 깨져서 버튜버 방송을 보기 시작한지 어언 3년...

첨에는 센쵸만 보다가 어느 순간 부터 아쿠아 -> 미코 -> 후부키 -> 스바루 순으로 늘어 나더니

센쵸만 보고 있던 시절에는 주말에 시간이 완전 널널 했었는데 이제는 하루가 부족하다...

휴일이 일요일 밖에 없어서 주말이 귀중 한데 그 귀중한 시간을 버튜버 방송으로 하루를 전부 날리는 이 상황이 참 뭐라 해야 할지 ㅋㅋ...

뭐 재미 있으니 상관 없긴 한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싶은 의문이 갑자기 들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