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깝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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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날생선 싫어해서 계란 초밥을 먹을 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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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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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A thousand miles -버네사 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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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너네 진짜로 "그 곡"을 또 불러주길 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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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어떻게 할까나~ 리퀘스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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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저거저거 탐블러 안씩고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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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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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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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막곡?!?! 저번 곡이 막곡이라했는데! En core라고?!?!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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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내가 일하는 곳에서 2병 정도 물 챙겨서 왔다갔다 하는거 너무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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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들어왔다가 느낌 싸해서 유튭 바로 들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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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부키를 들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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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내 배는 이제 괜찮아! 그리고 물도 잘 마시고 있다고! 스탠리 텀블러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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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experiments lain 부르네 이거 아메가 처음 불렀던거샹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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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태프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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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게 진짜 아이돌 미팅을 갔다와서의 기분이야, 세번째 아이돌 미팅은 안 가서 너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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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멤버 모집한지는 꽤나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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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ㅋㅋㅋㅋㅋ 오타내서 다시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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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되게 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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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고마워요 Advent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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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엄청 합이 잘 맞았던 회였나 이거??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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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해밀턴 아직 안 봤지만, 다른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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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Duvet -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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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고마워요 '아도밴토' 선배님들!!최고중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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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오케잉, 고마워요 아직 바이리스 안 할 거야 아마 한 곡 남았어(윙크) (윙크)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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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모 TGS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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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리스는 청초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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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나가 춤추는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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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가 같이 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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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Bye Bye Bye 홀멤버전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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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Bye Bye Bye - 엔싱크, 데드풀3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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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게 세번째 데드풀이라고? 두번째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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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가게야. 소원을 이루어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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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모두 준비 됐어? 바바바바이 할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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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노래너무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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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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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뭔가 긁는 이상한 소리를 왜 그렘린이라고 부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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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색기가 가득하다 생각하는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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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노래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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