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서 말해보면

저때 스시는 일종의 배달식? 주먹밥의 일종같은거라서


원래는 비빔밥마냥 밥통에 회라던가 이것저것 넣어서 주걱으로 퍼서 주는 형태였는데

아무래도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고 보존도 안되는데 그 무거운것을 재료마냥 전부 들고 다니면서 행인들에게 팔기도 힘드니까

한뭉치씩 나누어서 팔게되었고


전쟁이후에는 점점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게되면서 지금으로 정착되었다는게 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