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걸 하고 있는가

도대체 저옷은 어따구로 생겨먹은 것인가

요새 하도 안찍고 유기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삘타서 하는건데 왜 의욕을 쑥쑥 꺽는거니..


몰라 시간도 없어.. 천천히 할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