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보내서 뚫은 쪽이 아니라 그냥 자기 가는쪽 뚫릴때까지 무한트라이 하면 당연히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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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이건 미코가 바보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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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리버시 cpu랑 했는데 제일 쉬운 애도 못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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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06년곡인듯한데 이때 홀붕이 겨우 3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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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방송 불편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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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차가 있다보니 쉽게 지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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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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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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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배달로 2만 엔 썼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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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웃는거 진짜 꿀밤마렵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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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마자 연주 방송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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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 세트리스트가 점점 의식의 흐름대로 만들어지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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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웃음 소리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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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도 이걸 불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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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버로 2만엔을 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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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러면 하지메도 코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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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혼자 사니까 반쵸한테 도와달라고 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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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ui설정을 어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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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직전까지도 토크하다 가네 엔딩이 고봉밥이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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