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에 좆목으로 잡혀들어갔다가 이제서야 나오네요

홀붕이들로 출항글 못 쓰는 건 좀 힘들었지만 청사병 면역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단 버틸 만 했습니다

물론 놀기만 한 건 아니고 홀생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토요일에 폴카가 ASMR을 한다길래 들어봤더니 사람들이 ASMR을 왜 듣는지 알 것 같네요

그거 말고도 야마다 라이브도 보고 우타와꾸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홀로큐어 모든 업적을 클리어했습니다

돈도 4천만원 모아놨으니까 다음 업데이트 전까진 여유를 가지며 쉬어야겠네요






그리고 언제 봐도 개꼴리는 스콘부 짤도 보고 가세요

글이 좀 길어지긴 했는데 아무튼 두부 하나만 주세요

마지막으로 홀붕이들 모두 사랑해요

그럼 이만 저는 땃쥐 우타와꾸 들으면서 게임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