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랑 이런저런건 미래의 나한테 유기때리고 일단 갈거긴한데

된다는 보장이 있냐 없냐부터 시작해서

참 뭐라캐야할지 ㅋㅋ

안되면 어차피 집에서 보던 뷰잉하면 뷰잉을 가던 할거라 엄청난 미련까진 없긴한데

뭔가 그래도 현지 넣어보고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