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제대로 들은건 5번이네

그중 2번은 4월달 카나켄, 아즈키 콜라보 였으니까

솔로로 한건 3월달에 들은게 마지막이네


홀로 입문하고 거의 처음 들었던 우타와꾸 1/22

https://www.youtube.com/live/VbJy_2VVWUM?si=w6U0z5-Gb9JTPqq0

이거 듣고 처음으로 대가리 깨졌던거 같아




타소정도면 물론 자주 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게임방송이나 잡담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지만


가끔은 티소가 완전 튼튼하고 귀도 건강해서 

마음껏 노래부르는 세계선을 생각하게 된다



너는 더 그러고 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