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없게 예전에 센쵸가 스위치하다가

AI이름이 루시아인 키리누키가 생각나서

루샤랑 멜은 잘지내고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

기억이란게 무서운게

잊혀져간다

당시에는 진짜 주변에서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볼정도였는데

후....

그냥 지나간건 어쩔수없고

현재 가슴에 있는 오시를 사랑해야지

아틔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