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봐도 주단위로 개판나고 나도 불만 있을 작품들 수두룩해서

특히 눈마새나 이런거 일일일연재여도 5000자 단위로 올라오는거 봤으면 답답해서 뒤졌을듯

느낌도 안살고

그거 말고도 뭐 세월의돌도 주인공 줜내 답답하다고 개까였을 것 같고

지금 옛날 작품 웹툰화 한것들도 웹툰 연재마다 그런 반응 싸우는거 보는게 제법 색다른데 

퇴마록도 글코


비단 국내말고도 그냥 해외작품들도 

만약 해리포터가 하루 5000자씩 연재되는 웹소설이었다면?

라던가

옛날에 엄청 인기끈 만화들이 지금 시대에 웹툰 같은 형식이건 그시절 형식이건 암튼 부활했으면 무슨 개판이 날지 궁금하긴함

대표적인건 데스노트 같은거


결국 다 명작이다로 평가 났을 것 같긴한데

그거까지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쌈날지 ㅋㅋㅋ